김성조
2008. 1. 2. 12:46

2007 마지막날의 강동 바닷가
내일이면 뭐가 달라 지는 건지....

추운데 욕보요..^^

완전무장

모닥불로 새해를 기다리고

함께 즐기며

드뎌 새해다

우리도 새해를 위하여 ~~


앗 마귀 할멈이다...^^


얼마만에 이렇게 옹기종기 누워 봤을꼬..^^

새해 떡국


2008 시작되다


달님도 새 태양을 기다리고...











보약도 먹으며...




눈 왔나?
축하 하고
감사하고
그리고
사랑해 ^^















우리 엽기 방창순은 못말려 ^^
작년 학꽁치 낚시사건에 이어 올해도 히트작


잘 사시게..




자~ 모델료 받습니다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