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산책길에서 들킨 야생 부추꽃
(흰꽃 나도샤프란 : 수선화과 인데 수선화는 아니라 하는데....)
몰래 몰래 피우려다
무리가 떠드는 바람에 내게 들켰다 ^^
구례 간전면의 들녁
횡금벌판을 꿈꾸며..
풍접초
가믐에 담장을 타고도 신나 하는 달개비
둥근잎 유홍초
음악은 그리스의 감성 헤리스 알렉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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