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마늘쫑 반찬이 올라 왔기에
남해로 사러 갔다
모래 울산 갈때 좀 주면 좋아 할꺼고...
비는 올똥 말똥
마늘쫑 수확기가 이른듯 작업하는곳이 없다
그래서 비싸단다
나선김에 이동면 튜립농장으로...
평일 인데도 사람들이 많다
꽃은 언제나 이쁘다
꽃을 보는 마음이 해마다 다르지만.... ^^
가는 길목에
멀리 보이는 산이 호구산
추억의 국화빵
맛은 옛맛이 아니로다 ^^
남해는 마늘의 주산지
마늘쫑 한단에 1만원
찾아 가는길(이동면 장평 저수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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