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제시내
밥먹고 오다가
갑자기 환해진 거리 모습에 차를 급정거 한다
언제 누가 이리 황칠을 뿌려 놓았는지?
그러나
나무는 말 할것이다
갑자기라니 섭섭하군
오래 오래 앓은 후에야
고운 색이 나오는데.....
그래
가끔은 하늘도 보며 살자..^^
※ 황칠: 옷칠 처럼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으로 만든 황금색 염료인데 황칠나무에서 나옴
다산초당 뒷산에 조림하고 있음
김제시내
밥먹고 오다가
갑자기 환해진 거리 모습에 차를 급정거 한다
언제 누가 이리 황칠을 뿌려 놓았는지?
그러나
나무는 말 할것이다
갑자기라니 섭섭하군
오래 오래 앓은 후에야
고운 색이 나오는데.....
그래
가끔은 하늘도 보며 살자..^^
※ 황칠: 옷칠 처럼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으로 만든 황금색 염료인데 황칠나무에서 나옴
다산초당 뒷산에 조림하고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