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지고 뜨는명소 당진 왜목마을에도 10월은 간다
가는 시월이 있다면 오는 손님도 있다
총길이 7.8km 의 방조제가 만들어 놓은 간척지에 오리떼 군무가 아름답다
지금 금강산에서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으로 눈물바다가 돤다는데....
남북을 오고가는 철새들은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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